GS동해전력, 동해시에 지역상생 기탁금 4억원 전달…"지역사회와의 약속 성실히 이행"

  • 북평화력발전소 건설 당시 체결한 협약에 따라 기탁…지역인재 육성·취약계층 지원 등 상생협력 이어간다

GS동해전력 백윤현 대표이사오른쪽가 이정학 동해시장 왼쪽에게 기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GS동해전력 백윤현 대표이사(오른쪽)가 이정학 동해시장 (왼쪽)에게 기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동원 기자]

GS동해전력(대표이사 백윤현)은 14일 동해시에 북평화력발전소 건설 당시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역상생 기탁금 4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 전달은 북평화력발전소 건설 당시 지역사회와 맺은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전소와 지역사회 사이에 맺어진 협약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이행 여부가 신뢰의 척도가 되기 마련이다. GS동해전력이 협약에 따라 기탁금을 약속대로 전달한 것은 기업이 지역과의 약속을 얼마나 무겁게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지역주민과 기업 사이에는 환경, 안전, 지역 발전 등 여러 현안을 두고 논의가 오갔다. 이번 기탁은 그때 맺은 약속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이행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시켜 준 것이다.
 
GS동해전력은 동해시에 기반을 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인재 육성, 취약계층 지원, 지역 문화·체육행사 후원,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에서 벌어들인 이익을 다시 지역으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백윤현 GS동해전력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금 전달은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상호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동해시와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에너지 시설이 들어선 지역에서는 기업과 주민 사이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협약에 따른 기탁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쓰이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편, GS동해전력은 앞으로도 동해시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 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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