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루이 비통과 손잡고 VVIP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

여의도 TP타워 신한투자증권 모습 사진연합뉴스
여의도 TP타워 신한투자증권 모습 [사진=연합뉴스]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 비통과 손잡고 초고액자산가(VVIP)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24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5일 루이 비통과 함께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행사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문을 연 루이 비통 뷰티&프래그런스 스토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됐다. 

루이 비통 뷰티&프래그런스 스토어는 '라 보떼 루이 비통'과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중심으로 선글라스와 텍스타일 액세서리, 주얼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이는 독립형 매장이다. 루이 비통의 장인정신과 뷰티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 '루이 비통 립스틱 트렁크'도 전시돼 있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들은 매장을 둘러보며 브랜드와 주요 컬렉션에 대한 설명을 듣는 스토어 투어에 참여했다. 이어 개인별로 맞춤형 뷰티 스타일링을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중심의 전통적인 증권사 VIP 서비스에서 벗어나 고객의 관심사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일반적인 소비 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신한 Premier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루이 비통과의 협업도 꾸준히 이어왔다. 앞서 루이 비통 워치메이커와 브랜드의 워치메이킹 스토리와 장인정신을 살펴보는 세미나를 진행한 데 이어 하이주얼리 컬렉션 프라이빗 관람, 샴페인 페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한 상품 소개나 고객 사은 행사를 넘어 브랜드 문화와 장인정신,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오랜 역사와 장인정신, 혁신을 통해 독보적인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온 루이 비통과 신한 Premier가 추구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함께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신한 Premier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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