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도 오운완
명절이나 긴 연휴가 반갑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게 있죠. 평소보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운동 루틴은 무너지고, 몸은 무거워지기 십상입니다.
이런 걱정을 덜어주는 게 엔라이즈가 운영하는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입니다. 1800여 개의 자체 제작 홈트 강의를 보유하고 있어 신체 상태와 운동 목적에 따라 필요한 프로그램을 골라 할 수 있습니다. 강의 분량도 10~20분 안팎으로 길지 않아서 더더욱 부담이 적죠.
저는 지난달 중순부터 40일 가까이 이용 중인데요, 생각보다 효과가 상당했습니다. 구부정한 자세가 바로잡히며 상체 통증이 완화되고, 체중도 3㎏ 넘게 줄었으니까요.
콰트가 자체 개발한 전용 운동기구는 홈트 효과를 한층 높여줍니다. '바로폼'은 필라테스와 스트레칭 등에 활용하는 소도구인데요, 전신 스트레칭부터 코어 강화까지 다양한 운동에 두루 쓸 수 있습니다.
리포머 원리를 활용한 홈 필라테스 기구 '바로보드'도 빼놓을 수 없죠. 보드에 다는 밴드의 탄성을 이용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스트레칭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제가 가장 많이 한 운동은 필라테스와 스트레칭입니다. 필라테스의 김미구스 코치는 친절하고 꼼꼼한 교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작을 자세하게 설명해 필라테스 초급자도 따라 하기 어렵지 않았죠.
콰트에선 '하체 스트레칭의 전설' 강하나 코치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 코치의 강의는 몸이 뻐근하거나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은 날에 제격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가장 많이 한 홈트는 바레입니다. 바레는 바를 잡고 하는 운동인데요, 발레 동작을 기반으로 필라테스와 근력 트레이닝을 결합해 시간 대비 운동 효과를 확실히 느낄 수 있죠.
앞서 한 달간 꾸준히 홈트를 한 덕분인지 처음 하는 운동임에도 쉽게 지치지 않고 잘 따라가는 중입니다.
집에서 손쉽게 굳어 있던 몸을 풀고 체력까지 끌어올려 주는 콰트. 저는 이번 한가위 연휴도 콰트와 함께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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