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경찰 "추석 앞두고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 관양시장서 교통안전수칙 홍보

  • 시장 내 저속운행·차량 통행 자제 당부

  • 추석 연휴 교통사고 예방활동

사진안양동안서
[사진=안양동안서]


경기 안양동안경찰서가 22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작은 실천이 사고 예방이라는 점을 주지시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관양시장에서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가 함께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무단횡단 금지, 보행자 우선, 안전띠·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올바르게 사용하기 등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사진안양동안서
[사진=안양동안서]


특히, 시장 안에서는 차량 저속운행과 불필요한 자동차 통행 자제를 당부하고,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에 힘썼다.
 
추석을 앞둔 관양시장은 명절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상인들이 오가는 가운데 안전한 보행과 차량 운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방문객과 차량이 늘어나는 만큼 교통안전을 당부하는 캠페인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시민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시장을 찾는 사람도 많고 차량 통행도 늘어나기 때문에 이런 안전 캠페인이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무단횡단을 하지 않고 차량도 서행하는 등 서로 조금씩 주의하면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과 관계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리고 현장 곳곳을 살피며, 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한편 김신조 서장은 “추석 연휴에는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띠와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사용 등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생활화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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