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산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8일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열리며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시민의 날 기념식과 문화공연, 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을 한자리에서 진행한다.
행사명인 ‘리본페스타’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화합의 ‘리본’을 함께 의미하며 시는 올해 시민의 날을 단순 기념식을 넘어 도시의 미래비전과 공동체 결속을 공유하는 문화행사로 확대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해온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상징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행사의 또 다른 핵심은 내년 오산에서 열리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시는 시민의 날 행사에 체육대회 홍보와 참여 요소를 결합해 내년 대회에 대한 시민 관심과 공감대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의 날은 오늘의 오산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 "공연과 불꽃놀이를 함께 즐기면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오산시민이라는 자긍심과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유명 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등으로 오산천 일원에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보고 관람구역과 주요 이동동선에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현장 혼잡과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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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빛나는 그 이름으로 함께해요
언제나 응원하고 응원합니다
오산 시민의날에 오산 시민들과 함께 빛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산에서도 멋진무대 기다릴게요
축저분위기에는 오늘이람 알랑가모르겠어
가수님 노래가 딱이죠 성리 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