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민간위탁은 행정서비스 핵심 과정"...위탁사무 전반 점검

  • 2026년 민간위탁업무 보고회 개최…추진현황·현장 애로·개선방향 종합 논의

사진여주시
[사진=이충우 시장 SNS]
이충우 여주시장이 시정 전반에서 운영 중인 민간위탁 사무의 추진상황과 현장 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하면서도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위탁업무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열린 ‘2026년 민간위탁업무 보고회’를 언급하며 민간위탁은 단순히 행정 업무 일부를 외부에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정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여주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민간위탁 사무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면서 향후 업무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민간위탁 업무를 통해 행정기관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전문서비스를 민간의 경험과 인력, 현장 대응력을 활용해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일자리·문화·시설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위탁 방식이 활용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간위탁 업무는 단순히 행정의 일부를 나누는 것을 넘어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께 한층 더 깊이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일선에서 책임을 다하며 여주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는 수탁기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위탁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직무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올바르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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