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후보자는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준비단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사무실 대신 자택에서 국회가 요청한 인사청문회 관련 자료를 검토할 예정이다.
후보자가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는 데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날에도 겸직 문제를 비롯해 비선조직의 성차별 지침 묵인 의혹, 가족 정당 의혹, 시·도당 사무실 허위 등록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지만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는 입장만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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