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형 서점 'TSUTAYA(츠타야)'를 전개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CCC)은 서점 'TSUTAYA BOOKSTORE(츠타야 북스토어)'의 태국 1호점을 수도 방콕에 출점한다고 8일 밝혔다. 방콕 중심부의 대형 복합 시설 '원 방콕'에서 10월에 개업한다.
CCC와 소지츠의 합작회사 츠타야 북스 말레이시아가 태국의 대형 재벌 TCC 그룹의 종합상사 벨리저커(BerliJucker, BJC) 산하에서 영어 서적 판매점 '아시아 북스'를 체인 전개하는 아시아 북스와 손을 잡고 출점한다. 태국의 서적 시장에 관한 아시아 북스의 식견과 CCC의 기획·운영 노하우를 결합하여 태국에서 새로운 서점 문화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CCC는 지금까지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의 아시아 각국·지역에서 츠타야 북스토어의 전개를 진행해 왔다. 태국에서는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의 콘텐츠가 친숙하다는 점을 들어 태국을 새로운 전개지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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