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프랑스 니스 도착…5대륙 창작자 만찬으로 첫 일정 시작

  • 마크롱과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파리서 정상회담·국빈 만찬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의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프랑스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의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해 3박 5일 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5대륙 창작자들과의 만찬을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방문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대통령은 7일 니스 인근 생폴드방스에서 열리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공동의장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파리로 이동한 이 대통령은 개선문 헌화와 공식 환영식, 엘리제궁 단독 오찬 및 확대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양국 기업 20여곳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국빈만찬도 예정돼 있다.
 
이 대통령은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과 동포 오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 접견 등의 일정도 소화한 뒤 9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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