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개최…2027년 예방사업 방향 논의

  • 정훈 이사장 "교육부·교육청과 협력 강화해 안심 교육환경 조성"…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연계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과장 및 담당자, 공제중앙회 관계자 등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과장 및 담당자, 공제중앙회 관계자 등이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학교안전사고 통계와 안전교육 콘텐츠, 지원시스템 등 축적된 성과를 학교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이사장이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과 머리를 맞대고, 학교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2027년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공제중앙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과장·담당자, 공제중앙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제중앙회가 함께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교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해 온 202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의 경과를 공유하고, 2027년도 예방사업 추진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안전사고 통계관리 및 활용 방안 ▲교직원 안전연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간담회를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방향에 관한 시·도교육청의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함께 열린 실무협의회에서는 ▲표준 학교계획 수립·평가 ▲2026년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 경과 ▲학교안전지원시스템 활용 방안 등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아울러 공제중앙회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도 참가했다. 공제중앙회는 현장에서 학교안전사고 예방정책을 홍보하고 학교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최신 안전기술 및 산업 동향을 살펴 학교안전 분야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공제중앙회는 2023년 7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방사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예방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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