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4일 실리콘투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고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투증권 연구원은 "9월 화장품 섹터의 건전한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실리콘투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섹터에서 안전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최근 운반비가 오르고 있으나 3분기 실리콘투의 매출액 대비 운반비 비중은 2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2분기에 쌓아놓은 재고 때문에 3분기 실리콘투의 화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2분기 실리콘투의 전체 매출 중 미국 비중은 19.2%에 달했다. 실리콘투의 2분기 매출총이익률(GPM)은 전분기 대비 2%포인트 개선됐는데 이중 1%포인트 이상은 달러 강세와 함께 커진 미국 매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실리콘투의 화장품 판매는 유럽에서 증가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유럽 지역 내 한국 화장품들의 오프라인 채널 입점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유럽 시장 내 한국 화장품 수요는 꾸준히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은데, 실리콘투는 더글라스 등 CVC 캐피탈 산하의 유통 채널까지 신규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만 환율이 변수로 지목된다. 김 연구원은 "차곡차곡 쌓여가는 고객사 덕분에 하반기 실리콘투의 실적은 견조할 걸로 예상한다"면서도 "추세적인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실리콘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명주 한투증권 연구원은 "9월 화장품 섹터의 건전한 조정 가능성이 있으나 실리콘투의 경우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섹터에서 안전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며 "최근 운반비가 오르고 있으나 3분기 실리콘투의 매출액 대비 운반비 비중은 2분기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한다. 2분기에 쌓아놓은 재고 때문에 3분기 실리콘투의 화물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2분기 실리콘투의 전체 매출 중 미국 비중은 19.2%에 달했다. 실리콘투의 2분기 매출총이익률(GPM)은 전분기 대비 2%포인트 개선됐는데 이중 1%포인트 이상은 달러 강세와 함께 커진 미국 매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실리콘투의 화장품 판매는 유럽에서 증가할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유럽 지역 내 한국 화장품들의 오프라인 채널 입점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유럽 시장 내 한국 화장품 수요는 꾸준히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은데, 실리콘투는 더글라스 등 CVC 캐피탈 산하의 유통 채널까지 신규 고객사로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다만 환율이 변수로 지목된다. 김 연구원은 "차곡차곡 쌓여가는 고객사 덕분에 하반기 실리콘투의 실적은 견조할 걸로 예상한다"면서도 "추세적인 원화 강세가 지속될 경우 실리콘투의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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