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바른, '회생·파산 급증 시대 법률 대응 전략' 웨비나 개최

  • 기업 법무 및 채권 관리 실무자 대상...법적 전략 공유

사진법무법인 바른
[사진=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 회생·파산팀은 오는 16일 '회생·파산 급증 시대의 법률 대응 전략 – 최신 제도 및 실무사례 분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유동성 위기와 함께 회생·파산 신청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법원통계를 보면 기업회생 신청은 2021년 717건에서 작년 1321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는 731건으로 나타났다.

파산은 2021년 955건에서 작년 2282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1299건으로 더 가팔랐다. 이러한 국면에서는 채무자 기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상화 방안뿐 아니라 채권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전하고 실현하는 법적 대응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이 바른의 진단이다.

이번 웨비나는 바른 회생·파산팀이 다년간 축적한 전문 실무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법무 및 채권 관리 실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법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생절차의 핵심 쟁점인 부인권·환취권 관련 실무부터 최근 도입된 새로운 도산제도 분석, 채권자 권리 보호를 위한 실무상 대응 방안까지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조동현 회생·파산팀장이 '회생·파산 국면의 게임체인저: 부인권과 환취권 실전 전략'을, 이응교 변호사가 'Pre-ARS·하이브리드 구조조정과 채권자 주도 M&A 계획안'을, 박규희 변호사가 '채권 회수율 극대화를 위한 채권자의 실무적 대응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박제형 변호사가 진행하는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웨비나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며 참가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웨비나 신청'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고, 접속 링크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행사 전일 이메일로 안내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법무법인 바른 홍보팀(official@barunlaw.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법무법인 바른은 지난 1998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8대 대형 로펌 중 하나로 '송무(소송)의 강자'라는 명성으로 유명하다. 현재 약 300명의 변호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일반 소송 외에도 기업 자문, 공정거래, 지배구조 리스크, M&A, 상속 및 자산운용(바른EP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종합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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