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화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5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북미 누적 흥행 수익은 8억 9000만 달러다. 북미 수익 9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를 달성할 경우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어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사상 두 번째로 9억 달러 고지를 넘게 된다.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23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인 '아바타: 물의 길'의 기록에 근접한 수치로, 조만간 순위 변동이 이뤄질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사건으로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통제 불가능한 힘에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블록버스터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마크 러팔로 등이 출연한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