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58개 품목 중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144개 품목을 바탕으로 산출한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8월보다 3.2% 올랐다.
신선식품지수는 농축수산물의 출하량 증가로 가격 하락 폭이 확대돼 전년 동월 대비 6.7% 하락했다. 이두원 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정부의 할인지원행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품목별로는 쌀(6.2%), 고등어(6.5%) 등 소비자들이 주로 구매하는 제품의 오름세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산쇠고기(3.3%), 수입쇠고기(7.4%), 달걀(5.2%), 인삼(31.1%), 갈치(7.5%) 등에서도 가격이 뛰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3.4% 올랐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3.1% 상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