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기반으로 전개해 온 패션 브랜드 '망고매니플리즈(MMP)'가 신세계 센텀시티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0일 백화점 4층 뉴컨템퍼러리 조닝에 망고매니플리즈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단기 팝업스토어가 아닌 기간 제한이 없는 정식 입점 형태다.
이번 매장은 망고매니플리즈가 부산·경남 권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접점이다. 기존 해당 권역에서는 팝업스토어 형태로도 운영된 이력이 없다.
이로써 브랜드의 오프라인 점포는 서울 3곳, 대구 1곳에 이어 부산점까지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신세계백화점 유통망 입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점을 맞아 '2026 가을 컬렉션'의 단독 선발매가 진행된다. 선출시 품목은 스타일 기준 40개, 컬러 수 기준 123개 품목(SKU)이다. 해당 브랜드의 타 오프라인 지점 및 온라인 채널의 가을 컬렉션 공식 출시 예정일은 오는 25일로, 센텀시티점에서 5일 앞서 판매가 시작된다.
오픈 행사는 26일까지다. 행사 기간 의류 전 제품은 20%, 잡화류는 10% 할인 판매된다.
사은품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제공된다.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페이즐리 백을, 4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반 벨트를 준다. 26일까지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에센셜 삭스가 제공된다. 23일까지는 선착순 구매 고객에게 콘초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할인 행사가 종료되는 27일부터는 정상가로 판매된다"며 "현재로서는 이후 후속 프로모션에 대해 확정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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