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양성의 핵심 거점이 될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보건복지부는 설립준비위원회 산하에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신설하고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 8시 서울 T타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설립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3일 열린 제1차 회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복지부 직제 개편에 따른 위원회 운영 세칙 개정안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공포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에 따라 대학원 설립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효율적으로 심의하기 위한 '전문위원회 구성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설립준비위원회는 학교 설립에 관한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기반 시설 ▲교육과정 ▲운영체계 ▲의무복무 등 총 4개 분야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전문위원회는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관계부처 담당자로 꾸려진다.
복지부는 설립 추진 상황을 고려해 국립의전원 소재지 및 건축 계획을 논의할 '기반 시설 전문위원회'와 의학교육 평가인증 준비 및 공공의료 특화 과정을 검토할 '교육과정 전문위원회'를 우선적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초미의 관심사인 국립의전원 소재지 역시 이들 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국립의전원의 세부 운영 방안을 담은 하위법령 마련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국립의전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이 입법예고(7월 21일~8월 31일) 중이다.
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전문위원회 구성을 통해 분야별 세부 논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설립 준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29년 개교, 2030년 교육과정 개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분야별 준비 과정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 8시 서울 T타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준비위원회(이하 설립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3일 열린 제1차 회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복지부 직제 개편에 따른 위원회 운영 세칙 개정안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공포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에 따라 대학원 설립에 필요한 실무 사항을 효율적으로 심의하기 위한 '전문위원회 구성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설립준비위원회는 학교 설립에 관한 전문적인 검토를 위해 ▲기반 시설 ▲교육과정 ▲운영체계 ▲의무복무 등 총 4개 분야의 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전문위원회는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관계부처 담당자로 꾸려진다.
초미의 관심사인 국립의전원 소재지 역시 이들 위원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국립의전원의 세부 운영 방안을 담은 하위법령 마련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국립의전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안이 입법예고(7월 21일~8월 31일) 중이다.
설립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전문위원회 구성을 통해 분야별 세부 논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설립 준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2029년 개교, 2030년 교육과정 개시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분야별 준비 과정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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