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가 ‘리니지 클래식’의 이용자 지표가 출시 이후에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11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은 초기에 이용자 유입이 많다가 가파르게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며 “‘리니지 클래식’은 이미 출시 140일이 지났는데도 월간활성사용자수(MAU)가 굉장히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사업팀과 얘기하면 지금이 오히려 리니지 클래식의 라이프 사이클 초입 상태라고 한다”며 “‘리니지M’처럼 라이프 사이클을 가져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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