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0건·고객만족 1등급'…달성군시설관리공단, 3년 연속 가등급 이어 또 '최우수' 성과

  •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전국 최고 수준 경쟁력 입증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달성군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전경.[사진=달성군]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가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독보적인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리더십, 경영전략, 혁신성과, 안전관리, 고객만족, 사회적 책임 등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공단은 고객 중심 경영과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지속가능경영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단은 앞서 경영개선 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및 지속가능경영 우수기관(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으로 선정된 바 있다.
 
주요 성과로는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9년 연속 1등급 △웹 접근성 품질인증 9년 연속 획득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안전관리 도입 △주민참여예산 및 지역상생 확대 등이 꼽힌다.
 
특히 '날씨경영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을 바탕으로 선제적 시설관리 체계를 구축해 매년 안전사고를 10% 이상 감축하고 중대재해 '0건'을 유지해 왔다.
 
또 안전보건(ISO 45001), 부패방지(ISO 37001), 환경(ISO 14001) 등 국제표준 인증을 완비해 글로벌 기준의 경영 체계를 정착시켰다.

앞으로도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최고 등급 획득에 안주하지 않고 AI·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시설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진환 이사장은 “달성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혁신과 안전,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최고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전국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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