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완주군의회와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상호 존중과 신뢰 구축 △청렴하고 책임 있는 직무 수행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군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 △공직자의 정당한 직무수행 보호 등 의회와 공직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고환희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회와 공직사회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조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말 제8대 노조가 출범한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은 현재 800여명이 가입돼 있으며, 올해 사업 계획으로 △노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노동환경의 개선 및 후생복지사업 내실화 △공직문화의 개선 △공무원 노동기본권 쟁취 및 연금 소득 공백 해소 △공무원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과 실천 등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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