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컵빙수 형태의 신제품 '서울우유 우유빙수(250㎖)'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디저트 소비 변화로 확산하는 '혼빙(혼자 먹는 빙수)'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합리적인 용량과 가격을 갖춘 컵 용기 형태로 출시돼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우유 우유빙수는 고품질 원유를 바탕으로 버터와 연유 등을 넣어 우유빙수 특유의 진한 풍미를 살렸다. 우유를 별도로 붓지 않아도 우유빙수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과일이나 시리얼, 젤리 등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제품은 편의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우유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했다"며 "서울우유만의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국내 빙수 시장 규모는 2020년 이후 약 5000억 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컵빙수를 비롯한 소용량 디저트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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