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알아야 참여하지" 화순군 예산학교 연다

 
광주특별시 화순군이 오는 29일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연다 사진화순군
광주특별시 화순군이 오는 29일 군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연다. [사진=화순군]


광주특별시 화순군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연다.
 
군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 취지를 설명하고 실질적인 참여 역량을 키우기 위한 조치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제도다.
 
화순군은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학교를 연다.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도 컨설팅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라살림연구소’ 최승우 강사가 교육한다.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과 우수사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화순군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김승오 화순군 기획감사실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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