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EC) 핵심 시스템 '넥스트 엔진'을 운영하는 NE는 한국 서울에 100% 자회사인 'NE Korea'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NE는 EC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의 카페24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한일 양국 간의 크로스보더(역직구) EC 지원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번 조치는 넥스트 엔진의 총거래액(GMV) 연동 과금 확대라는 자사의 중요한 경영 전략 중 하나로, 한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자회사 설립을 결정했다.
자회사 설립은 8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 자본금은 2억 원(약 2,190만 엔)으로 NE가 전액 출자한다. 자회사는 EC 운영 시스템의 개발 및 제공, 운영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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