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

  • 제10대 원 구성 후 첫 회의…조례안 심사,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 진행

사진진안군의회
[사진=진안군의회]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심사와 주요업무계획 청취,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선다.

20일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진안군의회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첫 날 오후 1시 30분 운영행정위원회에서 ‘진안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21일 오후 1시에는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진안군 특용작물산업화지원센터 운영 및 관리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1시 30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또한 22일에는 운영행정위원회가, 7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산업건설위원회가 각각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 심사하면서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김명갑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원구성 이후 처음 맞이하는 임시회인 만큼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조례안과 예산안은 물론 주요업무계획까지 꼼꼼히 살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김명갑·김민규·이미옥·한효임) 4명, 무소속(손동규·이루라·이명진)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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