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당구·볼링대회 참석..."몰입과 즐거움이 스포츠의 힘"

  • 국제당구아카데미서 꿈나무 당구대회...관내 중·고등학생 130여명 참가

  • 뉴서울볼링장서 제32회 시장배 볼링대회 개막...생활체육 동호인 화합

민경선 고양시장 2026 고양특례시장배 꿈나무 당구대회서 선수단 격려했다 사진고양시
민경선 고양시장이 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구를 했다. [사진=고양시]
고양특례시가 청소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을 넓히는 꿈나무 당구대회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생활체육 볼링대회를 같은 날 개최하고, 연령과 경기 수준을 아우르는 종목별 대회를 통해 지역 체육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날 국제당구아카데미에서는 ‘2026년 고양특례시장배 꿈나무 당구대회’가 열렸으며 뉴서울볼링장에서는 ‘2026년 제32회 고양특례시장배 볼링대회’ 개회식이 진행돼 청소년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각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꿈나무 당구대회에는 고양지역 중·고등학생 13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정해진 경기방식에 따라 집중력과 판단력, 경기 운영 능력을 겨루면서 학교 밖 체육활동과 종목별 선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같은 날 뉴서울볼링장에서 열린 제32회 고양특례시장배 볼링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종목별 체육행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의 경기력을 겨루는 동시에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선 시장은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계절과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라며 "참가자들이 경기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덜고 동료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종목별 협회와 체육단체가 주관하는 시장배·시장기 대회의 운영 상황과 참가자 의견을 확인하고, 청소년과 취약계층의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과 학교 연계 생활체육교실 등을 통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볼링 시구를 했다 사진고양시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볼링 시구를 했다. [사진=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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