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날 소속 의원들에게 알림을 통해 "민주당은 후반기 원 구성 협치 정신을 저버린 채, 법제사법위원회를 단독으로 열어 수사기간을 연장하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했다"며 "오는 20일 본회의 강행처리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당은 필리버스터로 강력히 맞설 예정"이라며 의원 전원에게 20일 오전부터 경내 대기를 요청했다.
앞서 법사위는 전날 민주당 주도로 전체회의를 열어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의 수사 기간을 30일 추가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의결했다. 2차례 연장한 2차 종합특검 수사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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