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태원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청년미래비서관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산하에 배치됐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신설됐던 청년비서관은 윤석열 정부를 거치면서 폐지됐다가 이번에 부활하게 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공개 채용으로 선발한 청년담당관도 청년미래비서관실 산하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청년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심화하면서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관련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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