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정부계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메이플트리 인베스트먼트는 13일 미국 시카고 근교의 졸리엣 지역에서 물류시설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2027년 1~3월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입지 조건이 좋은 곳에 건설하여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물류시설의 면적은 41만 9,520평방피트(약 3만 9,000평방미터)이며, 천장 높이는 40피트(약 12미터)다. 북미 최대의 내륙 항구인 '졸리엣 인터모달 센터'와 직결된다.
78개의 하역장 출입구, 4개의 드라이브인 도어(트럭 등이 직접 진입할 수 있는 대형 문), 차량 172대 분의 주차장, 트레일러 97대 분의 공간을 갖춘다.
메이플트리 인베스트먼트는 시카고 지역에서 면적 약 980만 평방피트 규모의 산업 자산을 보유·운영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