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날 "현대차 기술직(생산직)의 임금체계는 지난 2012년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전환됐다"며 "현재까지 해당 월급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완전월급제는 근무 시간의 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임금을 고정적으로 보장하는 체제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노조가 요구한 완전월급제와 관련해 '미래지향적 선진 임금체계 개선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논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2025년 단체교섭에서 신설된 노사 공동 TF를 통해 임금체계 개선 방안 등을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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