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방부는 29일 미사일 구축함 '난닝(南寧)'과 미사일 호위함 '헝양(衡陽)'으로 구성된 중국 해군 함대가 7월 2~6일 홍콩에 기항하여 함정 공개 및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홍콩과 마카오 동포들에게 신시대 중국의 국방과 군대의 현황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국 해군 함대가 홍콩에 기항하는 것은 1년 만이다. 2025년 7월 3~7일에는 항공모함 '산둥(山東)'과 미사일 구축함 '옌안(延安)'·'잔장(湛江)', 호위함 '윈청(運城)' 등 4척으로 구성된 함대가 기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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