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자는 이날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공소유지된 8건의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지난 2014~2016년 네이버 등 성남시 정자동 일대 기업들이 성남FC에 후원금을 내고 그 대가로 개발 관련 인·허가를 받는 등 편법으로 거래했다는 내용이다.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 대통령은 성남FC의 구단주로서 피의자로 돼 있으며 한 후보자는 당시 네이버에 서비스총괄이사로 재직 중이었다.
한 후보자는 "김상헌 대표는 뇌물 의혹이 있을 수 있어 반대했다고 하는데, 검찰이 뇌물이 아닌 것을 뇌물이라고 조작했다는 것이냐"는 질의에는 "제가 언급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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