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한국-남아공전 맞아 1만 원 할인 쿠폰 쏜다

  • 25일 오전 10시 한국-남아공전 기념, 경기 당일 오전 8시부터 선착순 지급

  • 3만 원 이상 주문 시 1인 1회 사용, 앱 알림 설정해야 쿠폰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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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기념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5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경기에 맞춰 ‘월드컵 골든타임 어택’ 세 번째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 당일 오전 8시부터 배달특급 이용자를 대상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25일 하루 동안 3만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1회에 한해 적용된다. 이용자는 배달특급 앱 알림을 통해 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어, 혜택을 받으려면 앱 설정에서 알림 받기를 활성화해야 한다.

배달특급은 이번 한국-남아공전에 앞서 조별리그 첫 경기와 두 번째 경기에도 월드컵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체코전과 멕시코전 당시에도 경기 시간에 맞춰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축구 응원 분위기와 배달앱 소비 혜택을 연결했다.

‘월드컵 골든타임 어택’은 경기 시작 전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 관람과 함께 음식 주문 수요가 늘어나는 월드컵 기간을 활용해 이용자 혜택과 입점 가맹점 매출 확대 효과를 함께 노리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모인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32강 진출을 목표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는 만큼,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이용자가 응원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배달특급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문 횟수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모션과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지역 소비 연계 이벤트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월드컵 골든타임 어택 역시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소비자 혜택을 결합한 마케팅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경기 관람 전후 음식 주문 비용을 줄이는 기회가 되고, 입점 가맹점에는 주문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경기 당일 쿠폰 발급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는 발급 시간과 사용 조건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앱 내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쿠폰 발급과 사용 조건, 적용 가능 가맹점, 주문 최소금액 등 세부 내용을 앱에서 안내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응원하는 도민들이 배달특급 할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앱 알림과 상단 배너를 통해 쿠폰 발급 시간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배달특급 ‘월드컵 골든타임 어택’ 세 번째 이벤트는 25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월드컵 응원 열기를 공공배달앱 이용 혜택으로 연결하고, 앞으로도 소비자 할인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함께 고려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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