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AFP통신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파키스탄 방문 중 “방어를 위한 미사일이 없었다면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을 가자지구처럼 짓밟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인과 어린아이도 자비를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와도, 우리의 방어 능력에 대해 협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발언은 파키스탄 방문 중 나왔다. 파키스탄은 테헤란과 워싱턴이 중동전쟁의 영구적 종식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중재 역할을 해왔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미사일 문제와 관련해 기존보다 완화된 발언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다른 나라들이 미사일을 갖고 있다면 이란만 갖지 못하게 하는 것은 조금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