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는 6월 중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하고 총 38명의 학생을 신규 단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단식은 장흥중앙유치원과 장흥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단원 임명장 수여와 입단 선서, 청소년단 활동 안내, 소방안전교육 순으로 운영됐다.
장흥중앙유치원에서는 지난 15일 입단식이 열렸으며, 장흥초등학교에서는 17일 입단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도교사 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단원들을 대상으로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유치부 단원들은 ‘동화로 읽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익혔고, 초등부 단원들은 ‘아파트 피난시설 바로 알기’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피난시설 활용 방법 등을 배웠다.
현재 장흥소방서는 장흥중앙유치원과 장흥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개대 38명의 한국119청소년단을 운영하고 있다.
단원들은 앞으로 소방안전체험과 응급처치 교육,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안전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단원들이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안전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단체로,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안전체험과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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