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은행권의 나라사랑카드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 중 최초로 계좌발급 30만좌를 돌파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나라사랑카드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나라사랑카드 발급 30만좌 돌파와 누적 이용금액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진행한 고객 참여형 공모전의 우수작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인 전용 체크카드인 나라사랑카드는 은행권에서 대표적인 '알짜 사업'으로 꼽힌다. 매년 20만명에 달하는 신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역 후에도 주거래 은행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평생 고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약 한 달간 현역 장병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라사랑카드 이용 경험과 주요 혜택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응모했다. 신한은행은 창의성, 전달력,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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