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이 정규 수업 시간 내에서 충분한 개별 지도를 받기 어려운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별도의 맞춤형 수준별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되는데, 현재 351개교, 1826개 프로그램에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그룹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학습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 중위권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 성장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은 초등학습플래너(빛나라! 오늘해!), 교과별 탐구노트(초등어휘사전 1600, 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노트) 등 학력신장 사업과 연계해 학생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제공하고, 자기관리 역량과 학습 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밖에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연수비를 지원하고, 원격 연수를 이수하도록 독려해 교원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교원 임용, 맞춤형 소통으로 합격률↑· 행정적 불이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비 교사와 기간제·사립유치원 교사 등의 임용시험 합격을 돕고 행정적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소통에 나선다.전북교육청은 이달 18~19일 전주교육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교원임용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유·초·특수(유·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전주교대 황학당 △중등·특수(중등)·비교과는 19일 오후 6시 30분 전북대 사범대 시청각실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원서접수 실수나 유의사항 미숙지로 인한 수험생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올해 지난해 수험생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대표적으로 △시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6월 상반기 개최’ △기간제·사립유치원 교사 등을 배려한 ‘야간 시간대(18:30) 편성’ △현장 접근성을 높인 ‘대학 방문’ △정보 집중도를 위한 ‘학교 급별 일정 분리’ 등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안내된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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