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일로, 美 올리브영 매장 입점…오프라인 시장 진출

동아제약 아일로 제품 이미지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 아일로 제품 이미지[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제약사들은 과거 약국과 병원 중심 유통망에 의존해왔으나, 최근에는 2030 소비층을 겨냥해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추세다.

동아제약은 아일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국내 올리브영 매장과 글로벌몰에서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회사는 현지 매장을 통해 미국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패서디나점에는 '타입1 콜라겐 비오틴 앰플(8입)', '듀얼 슬림컷(60정)'을 비롯해 '화이타치온(30포)', '뮤신 콜라겐 젤리(10포)', '카무트 효소(30포)' 등 총 5개 제품이 판매된다.

아일로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함께 현지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해 온·오프라인 유통을 병행할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K-이너뷰티의 우수성을 높이고 전문적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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