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결혼' 문채원 "한달에 한 번 일탈 해보고 싶어"

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사진=문채원 유튜브 캡처]
배우 문채원이 "한 달에 한 번씩 일탈을 해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을지로 야장에 작정하고 간 문채원 (+인생 첫 하이디라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채원은 서울 을지로 3가를 찾았고, 많은 시민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쑥스러운 듯 "을지로에 오는 게 아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문채원은 음식점 웨이팅 인원이 2765번이라는 말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거리 곳곳에서는 문채원을 알아보는 시민들이 사진 촬영 요청을 하면서 순식간에 인파가 몰렸고, 안전을 우려해 문채원은 결국 자리를 옮겼다.

이후 문채원은 챗gpt에게 어디로 갈지를 물었고, 챗gpt는 훠궈 식당을 추천했다.

문채원은 "저녁 6시에 만나 어느덧 밤 10시 50분이 됐다"며 "오늘은 시간이 천천히 간 것 같다. 지금 이 순간들을 천천히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일탈을 해보고 싶다. 안 해본 걸 해보는 것"이라며 "반복되는 일상은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데 새로운 걸 경험하니까 시간을 더 길게 만끽하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채원 소속사는 지난달 15일 "문채원이 6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한다"며 "문채원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달라"고 밝혔다.

2007년 SBS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바람의 화원', '찬란한 유산', '굿닥터', '악의 꽃', '법쩐', '최종병기 활', '명당'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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