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원도심 골목에 빛을 입혔다" 홍성명동상가,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 설치

  • 야간 경관 개선·상권 홍보 강화…"관광객 유입 기대"

명동상가 새 랜드마크 ‘LED전광판 조형물’ 사진홍성군
명동상가 새 랜드마크 ‘LED전광판 조형물’ [사진=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홍성명동상가 진입로에 대형 LED 전광판 조형물을 새롭게 설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조형물은 상가 골목을 가로지르는 게이트형 구조로 조성됐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화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원도심 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형물 상단에는 ‘홍성명동상가’ 상호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 영상, 군정 홍보, 상가 행사 정보 등을 실시간 송출할 수 있는 풀컬러 가로형 LED 디스플레이가 설치됐다.

상권 홍보 기능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생활·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우측 지주부에는 곡선형 입체 디자인을 적용해 거리의 생동감을 높였으며, 전면에는 세로형 LED 전광판을 일체형으로 설치해 환영 문구와 상가 안내, 이벤트 정보 등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초행 관광객들도 쉽게 상권 위치를 인지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홍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소 어둡고 침체됐던 상가 진입로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야간 유동 인구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새롭게 불을 밝힌 LED 전광판 조형물이 명동상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밝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상생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해 침체된 지역 상권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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