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충남교육청이 학생 건강 증진과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체육주간’과 ‘체육의 날’을 운영하며 체육활동 일상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7일 ‘제4회 충남교육청 체육의 날’을 맞아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건강 증진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도교육청 주요 행사로는 △‘건강걷기365’ 실천을 위한 도보 출근 △충남교육청 학교체육 마스코트 공모전 △축구·농구·탁구·사격·양궁·골프·스피드스태킹 등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점심시간 인근 공원 산책 등 직원 참여형 체육활동이 운영됐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기존 ‘스포츠 주간’과 ‘스포츠의 날’이 학사 일정과 겹쳐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별 상황에 맞춘 자율 운영 체계로 개선했다.
이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는 5월과 10월 중 체육대회가 열리는 기간 가운데 한 주를 ‘체육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중 하루를 ‘체육의 날’로 운영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활동을 확대해 학생들의 체력 향상은 물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정신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 맞춘 체육주간 운영은 체육활동 일상화를 실천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체력과 정신 건강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 학교체육 정책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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