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몰라보게 피폐해져"…성수동 일대서 목격담

고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후 서울 성수동 일대서 김수현에 대한 목격담이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고(故)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후 서울 성수동 일대서 김수현에 대한 목격담이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등 논란이 일었던 배우 김수현이 최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목격된 가운데 부쩍 수척해진 모습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연예기자 출신 이진호는 “지인이 며칠 전 성수동을 지나던 중 김수현을 우연히 봤다. 얼굴이 눈에 띄게 수척하고 피폐해진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럴만한 상황”이라며 “(각종 소송 등으로) 숨만 쉬어도 수천만 원이 매달 나간다. 빨리 끝나야 뭔가 정리라도 될텐데”라고 언급했다.

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역시 주요 배우들의 이탈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수현은 김새론과의 과거 교제 시점을 둘러싸고 유족과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 역시 김수현이 김새론이 15세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이후 김수현은 “교제한 사실은 맞으나 성인이 된 이후였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부인했고 가세연과 유족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진실공방이 이뤄지는 사이 김수현이 광고한 화장품 브랜드 A사는 김수현에 모델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물어 약 28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재판부는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사건의 명예훼손 수사 결과를 지켜본 뒤 광고주와의 민사 소송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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