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청년·온라인 고객을 아우르는 대규모 혜택 패키지를 내놨다. 단순 할인을 넘어 퀴즈·투표·야구 관람권 등 참여형 이벤트를 전면에 배치한 게 특징이다.
KT는 이달 한 달간 패밀리박스·Y박스·KT닷컴 등 자사 플랫폼을 통해 가정의 달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일제히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가족 혜택 앱 '패밀리박스'에서는 4일부터 3주간 '알아두면 쓸모 있는 패밀리박스'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기고객 혜택과 요금제·구독 혜택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숙박권 △아웃백 외식상품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바나나맛 우유 모바일 교환권(3천명) 등을 제공한다.
20~34세 Y 고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Y박스 앱에서는 오는 13일부터 3주간 '캠퍼스 대항전 시즌2'를 열어 가장 가보고 싶은 대학 축제를 투표로 선정한다. 매주 100명에게 스타벅스 교환권을 증정하며, 별도 응모를 통해 25명에게 KT 위즈 홈경기 응원 지정석 초대권(1인 2매)도 제공한다.
KT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는 선착순 2만명에게 휴대폰 5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휴대폰과 인터넷·TV 동시 가입 고객에게 최대 45만원 할인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개통 고객 대상 SSG 상품권 추첨 이벤트도 병행한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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