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양국 외교장관 통화는 이번이 세 번째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통화는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 양측은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아락치 장관은 미국-이란 간 협상 상황 등에 대한 이란 측 입장을 설명하고, 조 장관은 중동 지역 안정이 글로벌 안보와 경제 상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역내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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