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양국에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린 관세청장 회의다. 양국의 무역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관세당국은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불안정성 증대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 간 무역원활화를 촉진하고 경제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양국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원활한 이행 △국가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강화 △경제안보 협력 강화 △지역 세관 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주요 논의 내용 및 합의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10월부터 일본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해상 간이통관 제도'가 정식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에 대한 단속 강화를 위해 관세당국간 정보교환을 확대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한국의 주요 교역국인 일본과 관세 및 국경관리를 위한 논의를 재개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합의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