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외교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중남미 지역에 민·관 방산협력 사절단을 파견해 'K-방산' 세일즈 활동을 벌였다고 12일 전했다.
사절단은 외교부와 방사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대한항공 등 7개 주요 방산기업으로, 이달 6∼10일 방산 유망국가인 칠레과 브라질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지난 6∼7일 칠레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방산 및 항공우주국제전시회 'FIDAE'에 참여해 칠레 및 중남미 방산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사절단은 이어 9∼10일 브라질을 방문해 국방분야 고위급 인사와 면담을 하고, 한국의 방산역량과 우수한 무기체계를 홍보하며 양국 간 협력할 수 있는 방산 분야를 논의했다.
박민주 방사청 아시아중남미협력담당관은 “이번 범정부 방산수출협력 사절단은 방사청, 외교부, 방진회, 국기연, 코트라 및 7개 방산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중남미 국가들과의 상호호혜적 방산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