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中企 피해 391건...전주 대비 65건 늘어 

  • '운송 차질' 204건 최다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동전쟁으로 발생한 중소기업 피해가 전주 대비 65건 늘어난 391건으로 집계됐다.

8일 중기부가 발표한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애로현황'에 따르면 총 549건이 접수됐으며 '피해·애로'는 391건, '우려'는 92건으로 전주 대비 9건 증가했다. '해당 없음' 항목도 전주 대비 4건 늘어난 66건으로 확인됐다.

피해·애로 발생으로는 운송 차질이 204건으로 전체 52.2%를 차지했다. 이어 △계약 취소·보류 142건(36.3%) △물류비 상승 140건(35.8%) △출장 차질 80건(20.5%) △대금 미지급 79건(20.2%) 등의 순이다. 기타 82건(21%)으로 집계됐다.

우려 항목에서도 '운송 차질 우려'가 69건(75%)으로 가장 많았다. '연락 두절'은 7건(7.6%), '기타'는 21건(22.8%)이었다.

이번 조사는 중기부와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지역별 15개 수출지원센터 유선·대면 피해·애로 접수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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