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이날 8만t 규모의 카자흐스탄산 CPC 원유 도입에 성공했다. 해당 원유를 실은 8만t급 유조선 난터켓호(NANTUCKET)는 러시아 노보로시스키항을 출발해 이날 오전 여수 GS칼텍스 원유부두에 입항했다.
노보로시스키항은 카자흐스탄산 원유가 수출되는 주요 경유지다. 하지만 유조선 출발지가 러시아라는 이유로 일각에서 한국 기업이 러시아산 원유를 도입했다는 오해가 불거졌다.
이에 대해 GS칼텍스 측은 "해당 물량은 러시아산이 아닌 카자흐스탄산 CPC 원유"라고 즉각 해명했다.
해경은 향후에도 국가 에너지 수급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주요 원유 운반선에 대한 안전 호송을 지속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