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휴전 발표 직후 AFP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 휴전 합의와 관련해 "완전하고 완벽한 승리다. 100%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문제에 대해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며,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합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또한 이란의 주요 동맹국인 중국의 협상 관여 여부에 대해서는 "그렇다고 들었다"고 언급했다.
이와 별도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서도 호르무즈 해협과 재건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정체 해소를 도울 것"이라며 "많은 긍정적인 조치들이 있을 것이며, 큰 수익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란은 재건 절차를 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모든 종류의 물자를 가득 싣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변에 머물며 지켜볼 것"이라며 "나는 잘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미국이 경험하는 것처럼 중동의 황금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