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육·해·공군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규모를 키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장관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집중시키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학년은 기초 교양과정을, 3·4학년은 각각 육사·해사·공사로 가서 심화학습을 거치는 ‘2+2 제도’를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각 군 사관학교 한 학년당 인원은 육사가 330명, 해사가 170명, 공사가 210명 정도로 총 700명 수준이다.
안 장관은 “4년제 대학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적어 좋은 교수를 뽑을 수도 없을뿐더러 양질의 변화도 일어날 수 없다”고 진단했다.
통합사관학교가 들어설 위치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지방에 보내는 것이 원칙”이라며 “일각에선 지방에 있으면 우수자원이 오겠냐는 지적도 있어서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달 중순께 나오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용역연구 결과를 보고 구체적인 구상을 설명할 계획이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다. 이 대통령은 올해 2월 충남 계룡대에서 처음으로 육·해·공 3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을 열기도 했다.
한편 안 장관은 “핵추진잠수함은 사실 미측이 빨리 진행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며 “4월 중에는 첫 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는데 여러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율돼야 하는 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한국에 와서 그 부분(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해 동의했고 오커스(AUKUS)와 다른 것은 연료만 필요로 한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다 만들어 호주와 차이가 있어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기술집약형 전문부사관을 구상하고 있다”며 “징집제를 근본으로 입영부터 병사로 들어올 자원과 직업으로 선택해 전문부사관으로 들어올 자원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술집약 부사관이 약 5만명은 돼야 이 인원들이 최소 4~5년간 군에 있으면서 최첨단 무기를 다룰 수 있다”며 “전역하고 나서도 직업과 연계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를 갖춘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반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도입해 GOP 경계병을 현재 2만2000명에서 6000명 규모로 줄이고, 후방기지 경계 임무의 민간 아웃소싱, 해안경계 임무의 해경 인계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통합사관학교를 통해 우수 인재와 교원을 집중시키고, 경쟁의 바구니를 확대하려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학년은 기초 교양과정을, 3·4학년은 각각 육사·해사·공사로 가서 심화학습을 거치는 ‘2+2 제도’를 구상 중”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각 군 사관학교 한 학년당 인원은 육사가 330명, 해사가 170명, 공사가 210명 정도로 총 700명 수준이다.
통합사관학교가 들어설 위치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지방에 보내는 것이 원칙”이라며 “일각에선 지방에 있으면 우수자원이 오겠냐는 지적도 있어서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이달 중순께 나오는 한국국방연구원(KIDA) 용역연구 결과를 보고 구체적인 구상을 설명할 계획이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 중 하나다. 이 대통령은 올해 2월 충남 계룡대에서 처음으로 육·해·공 3개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을 열기도 했다.
한편 안 장관은 “핵추진잠수함은 사실 미측이 빨리 진행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며 “4월 중에는 첫 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는데 여러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율돼야 하는 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한국에 와서 그 부분(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해 동의했고 오커스(AUKUS)와 다른 것은 연료만 필요로 한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다 만들어 호주와 차이가 있어 속도를 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기술집약형 전문부사관을 구상하고 있다”며 “징집제를 근본으로 입영부터 병사로 들어올 자원과 직업으로 선택해 전문부사관으로 들어올 자원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술집약 부사관이 약 5만명은 돼야 이 인원들이 최소 4~5년간 군에 있으면서 최첨단 무기를 다룰 수 있다”며 “전역하고 나서도 직업과 연계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를 갖춘다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인공지능(AI) 기반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도입해 GOP 경계병을 현재 2만2000명에서 6000명 규모로 줄이고, 후방기지 경계 임무의 민간 아웃소싱, 해안경계 임무의 해경 인계 등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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