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올해 첫 사회공헌 '시작'

  • 봉사 활동 참여 임직원 24%↑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산곡노인문화센터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GM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산곡노인문화센터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GM]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지난달 31일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환경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코리더 양성 참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정화와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2005년 설립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2만3000여명이 참여해 약 23만 시간 이상 지역사회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소외 계층 지원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1800명이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전년 대비 참석자가 24% 증가했다. 봉사활동 시간은 전년대비 43% 늘어난 1만681시간을 기록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한마음재단의 사회공헌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며 "올해에도 환경·교육·복지 전반에서 지역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양미희 산곡노인문화센터장은 "이번 플로깅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GM 임직원이 한 팀이 되어 부평 곳곳을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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