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렸으며, 동국대 WISE캠퍼스는 남자 대학부에서 개인과 단체 종목 모두에서 성과를 거뒀다.
남자 대학부 50m 복사 개인전에 출전한 배상인은 613.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50m 복사 및 3자세 단체전에는 △조승찬 △박유빈 △배상인 △문정민 선수가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로 동국대 WISE캠퍼스 사격부는 2026학년도 첫 출전 대회에서 개인과 단체 부문 모두 입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성 학생처장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현규 감독은 “시즌 첫 대회임에도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낸 것은 학교의 꾸준한 지원 덕분”이라며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WISE캠퍼스 사격부는 1983년 창단 이후 아시아경기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이어온 전통의 강팀으로, 2025년 대회에서는 50m 복사 개인전 대회신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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